상벌위원회 찾은 전달수 인천 대표 [포토]

입력 2024-05-1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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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전달수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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