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년 연속 승격 실패’ 수원 삼성, 2026시즌 1호 영입은 우즈벡 영건 오타벡 아하도프2년 연속 K리그1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이 오타벡 아하도프(21·우즈베키스탄)의 영입을 시작으로 2026년을 준비한다.수원 삼성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14일 “아하도프의 영입을 사실상 결정했다. 새 감독만 정해지면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조건은 이…2025-12-14 14:36
[SD 대전 인터뷰]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의 결연한 다짐…“창단 최다 연패 기록(9연패)은 막아야”“많은 것이 걸려있는 경기라 여러 생각을 하며 경기장에 왔다.”김상우 삼성화재 감독(52)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 열릴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했다.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전(0-3 패)을 시작으로 내리 8…2025-12-14 13:44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로 떠난 韓 셔틀콕,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의 시즌 11승 도전에 주목배드민턴국가대표팀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과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1위)가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서 BWF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에 도전한다.대표팀은 14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해 월드투어…2025-12-14 13:00
임종훈-신유빈, 6전7기끝에 ‘90승 6패’ 왕추친-쑨잉샤 꺾었다!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탁구국가대표팀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세계랭킹 2위)이 6전7기 끝에 왕추친-쑨잉샤(중국·3위)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임종훈-신유빈은 13일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샤에…2025-12-13 23:59
북중미월드컵, 터무니없는 티켓 가격에도 벌써부터 구매 요청 500만 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수요는 3위2026북중미월드컵의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수요는 종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확인한 결과 내년 6월 12일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을 비롯해 조별리그 경기 티켓 가격이 평균…2025-12-13 23:59
한국전력 김주영이 말하는 주전 경쟁과 성장…“원래 내 자리는 없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한국전력 세터 김주영(21)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 2022~2023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그는 지난 시즌 전 경기(3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거듭났다. 비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2025 아시…2025-12-11 23:59
2026년은 K리그2 팀들에게 기회의 해?…“승격 기회 생겼을 때 잡자”K리그2는 내년에 최대 4팀이 승격한다. K리그1이 2027년부터 참가 팀을 12개에서 14개로 늘리면서 2부 팀들에게 문을 더 열기로 했다. 내년 김천시와 연고 협약 만료를 앞둔 김천 상무가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면서 K리그2 1위, 2위, 3~6위 팀의 승격 플레이오프(PO) 승자…2025-12-11 23:59
가와사키 떠난 ‘불혹 GK’ 정성룡의 행선지는 J3리그? “후쿠시마행 임박했다”올해를 끝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떠난 전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정성룡(40)이 현역생활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에선 그의 J3리그(3부)행을 점친다.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11일(한국시간) “정성룡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일본)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025-12-11 02:24
[SD 상암 라이브] 고별전서 서울 팬들에게 골과 승점 안긴 린가드, 뜨거운 갈채 속에 작별 고했다FC서울의 주장 제시 린가드(잉글랜드)가 공을 잡을 때마다 평소보다 뜨거운 갈채가 쏟아졌다. 잉글랜드국가대표로서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골까지 뽑은 그는 실력과 쇼맨십을 겸비한 K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로 통한다. 당연히 항상 많은 환호를 받았지만 이날 갈채의 의미는 달랐다. 어쩌…2025-12-10 23:59
‘강등팀’ 수원FC-대구가 보여준 ‘B팀 무용론’…‘선수가 많으면 뭐하나 고비에서 쓸 자원이 없는데’수원FC와 대구FC의 올 시즌 등록선수는 49명이었다. 유망주 육성을 위해 B팀을 운영했기 때문에 선수단 규모가 K리그1과 K리그2 26개 팀 평균(37.8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런데 팀이 강등되는 동안 B팀은 사실상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해 ‘무용론’이 제기됐다. 양 팀 모두 국…2025-12-10 23:59
[SD 상암 라이브] 린가드, 서울 고별전인 멜버른전서 선발 출격! 주장 완장차고 나선다FC서울 주장 제시 린가드(33·잉글랜드)가 고별전에서 선발 출격한다.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멜버른 시티(호주)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권역 리그 스테이지 6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을 발표했다.이날의 주…2025-12-10 18:23
KOVO, 외국국적동포선수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참가자격 부여…‘홈그론’ 제도 향한 발걸음 척척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2027시즌부터 외국국적동포선수에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KOVO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KOVO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선수 수와 유망주 풀 감소에 따른 선수 수급이 절실하다는…2025-12-10 18:08
팀 향해 불만 띄운 살라를 향한 현지 매체의 비판에 눈길…“아쉬운건 리버풀, 사우디가 아닌 살라다”리버풀(잉글랜드)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3·이집트)는 최근 팀내 입지가 줄자 구단을 향해 서운함을 표출했다. 그러나 영국 매체들은 아쉬운건 리버풀이 아닌 살라라며 일침을 가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현재 리버풀과 살라가 갈등을 빚고 있지만 주도권을 가진 건…2025-12-10 04:54
‘한국과 맞붙을’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기다리는 원군은 3명…‘3월 복귀를 기대한다’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축구대표팀 감독(67·멕시코)은 부상으로 장기이탈한 선수들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이들이 돌아와야 6월에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 준비가 수월해질 수 있다.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0일(한국시간) “아기레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루…2025-12-10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