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2년여만에태극호

입력 2008-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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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32·부산·사진)은 웃고, 조재진(27·전북)과 이천수(27·페예노르트)는 울었다. 대한축구협회가 14일 발표한 국가대표팀 예비명단 35명에 안정환의 이름이 오른 반면, 관심을 모은 나머지 2명은 끝내 승선하지 못했다. 이날 리스트에 오른 35명 중 23명만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요르단과 홈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수원에서 부산으로 이적, 올 시즌 새 출발한 안정환이 대표팀에 복귀한 것은 2006년 8월 대만과 아시안컵 예선 이후 21개월 만의 일이다. ○월드컵 예선 요르단전 국가대표 예비명단(35명) ▲GK=김용대(광주)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권순태(전북) 염동균(전남) ▲DF=곽희주(수원) 강민수(전북) 조용형(제주) 김진규(서울) 이정수(수원) 조병국(성남) 김동진(제니트) 박원재(포항) 이종민(울산) 이영표(토트넘) 김치우(전남) 오범석(사마라) 최효진(포항) ▲MF=조원희(수원) 오장은(울산) 김남일(고베) 이청용(서울) 김두현(웨스트브롬) 한태유(광주) 김정우(성남) 이상호(울산) ▲FW=정경호(전북) 박주영(서울) 박지성(맨체스터Utd.) 이근호(대구) 조동건(성남) 안정환(부산) 신영록(수원) 고기구(전남) 설기현(풀럼)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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