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은좋겠네”훈남지현우안방접수

입력 2008-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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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는 지현우(사진)의 전성시대!‘ 지현우가 연기, 진행자, 뮤지션 등 전천후 연예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지현우는 4월 그룹 ‘더 넛츠’ 활동을 통해 한동안 음악에만 주력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첫 작품으로 6일부터 시작한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극본 송혜진·연출 박흥식)에서 연하의 꽃미남 윤태오 역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2006년 KBS 2TV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이어 다시 한번 연하의 훈남 이미지를 맡아 누나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은 ‘훈남이 돌아왔다’, ‘역시 지현우만의 매력’라고 호응하며 드라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KBS 2TV 주말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후속작으로 예정된 ‘금지옥엽 내 사랑’(가제·극본 박현주·연출 이응진)에도 남자 주인공인 치과의사 장신호역으로 일찌감치 내정돼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연기 외에 14일부터 가수 성시경의 뒤를 이어 KBS ‘영화가 좋다’ 진행자를 맡아 방송 진행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렇게 다방면에 걸쳐 활약을 하면서도 여전히 음악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여전하다. 연기와 방송진행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그룹 ‘더 넛츠’의 멤버로 활동은 계속할 계획이다. 그는 300회 특집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기타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고, SBS ‘체인지’에서는 무명의 록가수로 변신해 영화 ‘원스’의 주제곡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 라디오 헤드의 ‘크립’(creep)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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