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추상미“2세만들기는4개월뒤”

입력 2008-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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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만들기는 4개월 뒤!” 신혼의 단꿈에 빠진 배우 추상미(사진)가 2세 계획을 4개월 뒤로 미뤘다. 추상미는 지난 해 11월 5일 뮤지컬 스타 이석준과 결혼해 현재 신혼 8개월째를 맞은 새내기 주부. 부부 모두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라 2세에 대한 마음이 급하다. 하지만 추상미는 연기 변신에 의욕을 보이면서 2세 계획을 촬영이 끝나는 10월 말로 미뤘다. 추상미가 2세 계획까지 연기하고 택한 드라마는 26일부터 시작하는 MBC 새 주말극 ‘내 여자’(극본 최성실·연출 이관희). 이 드라마에서 현금 5,000억 원을 운용하는 지하 금융계의 거물 홍민예가 그녀의 역할이다. 최근 3∼4년 동안 ‘사랑과 야망’, ‘8월에 내리는 눈’ 등 가난하거나 억척스러운 인물만 맡았던 추상미가 작심하고 택한 역할이다. 어느 때보다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추상미는 “신작에 대한 욕심이 커서 당분간 신혼생활은 자제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2세 계획을 미뤘지만 추상미·이석준 부부의 금슬은 여전히 애틋하다. 추상미는 촬영이 없는 틈을 타 이달 초 남편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다녀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해리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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