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이석훈,팔부상투혼

입력 2008-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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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새 멤버 이석훈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5집 발매기념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가하고 있는 이석훈은 상처가 2차 간염되면서 팔까지 부어있는 상태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SG워너비가 부른 MBC ‘에덴의 동쪽’ 주제곡 ‘운명을 거슬러’가 인기 모으면서 음악프로그램 스케줄까지 동시에 소화하고 있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작은 상처였는데 쉬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다가 생긴 부상이다. 지금 병원에서 상처 치료를 받고 있고, 컨디션 회복을 위해 링거도 맞으면서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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