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수사극과 사극의 만남으로 시청자의 오감을 자극했던 ‘별순검’이 돌아온다.
케이블채널이 제작한 드라마로는 이례적인 4.4%의 시청률,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진출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운 ‘별순검’이 시즌2를 제작해 시청자 앞에 선보인다.
‘별순검’(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 시즌2는 1편이 구축한 치밀한 범죄 수사의 맥을 잇는 동시에 인물별로 독특한 사연을 구성한 것이 특징.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의 시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별순검’ 시즌2 시사회에 참석한 연출진과 배우들은 “별순검다운 드라마의 또 다른 시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취재진과 애청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사회에서 공개된 시즌2의 1회는 주요 출연자인 이종혁(진무영 역), 이청아(한다경 역), 박원상(지대한 역) 등이 지닌 성격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뒀다. 사건의 발생시점에서 출발해 일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되돌려 추적하는 구성을 그대로 유지해 긴장을 높였다.
시즌1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류승룡에 이어 시즌2를 이끌어 나갈 이종혁은 “전편에 비해 더 날카롭고 까칠한 인물”이라고 주인공 진무영을 소개했다.
이종혁이 효과적인 역할 표현을 위해 택한 방법은 시즌1을 보지 않는 것. 이는 이청아를 비롯해 박원상 등 주요 출연자들이 일부러 선택한 같은 연기법이기도 하다.
이종혁은 “우리 나름의 개성을 갖춘 인물들을 만들기 위해 시즌1을 챙겨보지 않았다”고 말하며 작품에 나서는 각오를 드러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연출하는 김병수 PD는 “죽은 자와 죽인 자의 관점에서 서로가 피해자라는 주관으로 극을 만들 것”이라며 “매회 새로운 이야기 속에 시대상을 담겠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20부작으로 구성된 ‘별순검’ 시즌2는 10월 4일 밤 11시 MBC드라마넷을 통해 처음 방송한다.
이해리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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