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 감독이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 선수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거부에 대한 언론의 반응에 발끈했다.
일본의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등은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54)이 지난 22일 주니치 소속 선수들이 모두 WBC 출전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 구단에서 시킨 것이 아니라면서 40분간 반론을 펼쳤다고 23일 보도했다.
지난 22일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주니치 소속 선수들이 WBC 출전 거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주니치가 선수 차출을 거부했다´ ´보이콧이다´라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오치아이 감독은 "구단 차원에서 WBC 차출을 거부했다고 하는데 구단이나 내가 선수들에게 가라, 가지 말아라를 명령할 권리는 없다. 물론 선수도 따를 의무가 없다"며 출전 거부는 선수들의 의사임을 확실히 했다.
오치아이 감독은 "언론이 구단 차원에서 그렇게 했다고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횡포다"라며 언론들의 반응을 비판했다.
오치아이 감독의 말에 따르면 올림픽에 출전했던 이와세 히토키와 모리노 마사히코는 "더 이상은 출전하고 싶지 않다"고 단언했고, 다카하시 아키후미와 아사오 타쿠야는 컨디션 조절에 대한 불안때문에 WBC 출전을 거부했다.
"선수들이 일본프로야구(NPB)에 고용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오치아이 감독은 "나가고 싶은 사람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 만큼 거부하는 선수의 의사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니치 선수들의 WBC 출전 거부가 이병규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천 에이인(대만)이나 이병규는 출전하고 싶다고 하면 기분좋게 배웅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던 오치아이 감독은 이날에도 "천이나 이병규가 WBC 대표로 선택되고, 가고 싶다고 한다면 가게 할 생각"이라고 못을 박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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