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늦둥이’로 각광받고 있는 윤종신이 MBC 새 시트콤 ‘여자는 죽지 않는다(가제)’의 출연을 결정지었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한 이후 5년 만이다. 윤종신은 이번 시트콤에서 개그맨 김국진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자는 죽지 않는다’는 ‘그분이 오신다’의 후속으로 3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윤종신 김국진 외에 배우 정선경과 박미선 최은경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