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결승골을 넣은 서울 이승렬이 동료 고요한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