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C서울 이승렬-고요한, 골 넣은 뒤엔 ‘업어치기’ 세리모니!

입력 2009-10-25 1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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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결승골을 넣은 서울 이승렬이 동료 고요한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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