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박찬호(맨 왼쪽) 22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제12회 꿈나무 야구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유장희 박찬호 장학회 이사장.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