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만의 친정행!’ 이병규

입력 2010-01-08 15:46: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병규(36)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본사 사무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LG트윈스와 2년간 총 9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이병규(왼쪽)에게 이영환 단장이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