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부활에 앞장서겠다’ 이병규

입력 2010-01-08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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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병규(36)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본사 사무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LG트윈스와 2년간 총 9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이병규가 기자회견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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