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볼-노민상 ‘한국 수영의 미래’

입력 2010-01-08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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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호주 출신의 마이클 볼코치 영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박태환, 마이클 볼 코치, 노민상 감독(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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