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남 서울신문 편집국장 이길용 체육기자상

입력 2010-01-26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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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남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제20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오병남 기자는 1984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15년 동안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등을 취재하며 체육부 기자로 활동했고, 2008년 11월부터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길용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오병남 기자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주영로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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