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유민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호피무늬와 망사패션 등의 란제리 룩을 멋지게 소화한 유민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유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민 스타화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오는 20일부터 방영되는 김수현 사단의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며, 극중 송창의(양태섭 역)를 사랑하는 재일교포 채영 역에 도전한다.
사진제공=스타화보 닷컴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 동영상 = 섹시+청순 대명사 유민, 란제리 룩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