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남고는 내가 지킨다!

입력 2010-03-19 0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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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경남고-강릉고의 경기. 경남고의 선발투수 심창민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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