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다음다이렉트 홈페이지 새단장. [사진출처=ERGO다음다이렉트 공식홈페이지]
ERGO다음다이렉트(대표이사 이창길)는 보험료 산출 과정 등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ERGO다음다이렉트는 ▲고객 편의성 강화 ▲고객 중심의 직관적이고 쉬운 디자인 ▲고객이 보다 쉽게 보험료 산출 및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사용성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재경본부장을 맡고 있는 독일인 스테판 파스터낙(Stefan Pasternak) 상무는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동영상에서 보험료 산출 방법을 설명하고, 독일식 혁신 보험서비스를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찾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정하엽 마케팅 본부장은 “누구인가 바로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홈페이지 구현을 목표로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들이 홈페이지 방문 중에 채팅, 이메일, 즉시 전화상담 등을 통해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ERGO다음다이렉트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1주일동안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에 독일 명품 자동차와 주유권 등 푸짐한 경품을 건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