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오 ‘아! 놓쳤다…아쉬워”

입력 2010-10-30 19:47: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O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가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과 자선경기를 가졌다. 3회초 1사 상황에 선두 타자 류중일의 타구를 중견수 마리오가 아쉽게 놓치고 있다. 일구회 포수 유승안.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