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울산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SK의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