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사진)를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한다.
사사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252세이브를 기록했고, 2000년 시애틀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메이저리그 4년간 129세이브를 기록했다. 2005년을 끝으로 은퇴한 사사키는 현재 일본 T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사사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252세이브를 기록했고, 2000년 시애틀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메이저리그 4년간 129세이브를 기록했다. 2005년을 끝으로 은퇴한 사사키는 현재 일본 T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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