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인삼공사 사이먼의 마크를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문태종의 부인 니콜씨는 건강한 여자아이를 순산했다. 부인인 니콜과 슬하에 2남(카메론, 재린)을 두고 있는 문태종은 첫 여자아이를 갖게 됐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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