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인사만 했을뿐인데… ‘노출 파격’

입력 2011-01-24 1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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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하고 있다.

수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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