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아시안 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박지성이 은퇴를 거론한 시기는 2010남아공월드컵 이전부터였다. 소속 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A매치에 출전하기 위해 장시간 이동하면서 수술 받은 무릎이 좋지 않아 어느 쪽도 100% 전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딜레마도 있었다.
맨유에서는 박지성에게 장시간 비행이 무릎 부위와 컨디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해왔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박지성도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현저히 달라진 몸 상태에 스스로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었다.
무릎에 물이 차오르는 주기가 빨라지고, 무리가 가면서 소속 팀과 대표팀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고민하던 박지성은 작년 11월 은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지난 해 12월 말 스포츠동아와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걸 느꼈다”고 했다. 물론 단순히 자신만 생각한 것은 아니다. 후배들의 성장이란 점도 한 몫 했다.
박지성은 아버지를 비롯한 측근들에게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어린 후배들을 보면 내가 빨리 물러나야 실력이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얘기를 해왔다.
박지성은 ‘선별 차출’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운영 원칙에 따라 중요한 경기 때만 A매치에 참가하는 게 있을 수 없는데다 자신에게만 특혜를 주는 듯한 시선에도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도하(카타르)|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박지성이 은퇴를 거론한 시기는 2010남아공월드컵 이전부터였다. 소속 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A매치에 출전하기 위해 장시간 이동하면서 수술 받은 무릎이 좋지 않아 어느 쪽도 100% 전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딜레마도 있었다.
맨유에서는 박지성에게 장시간 비행이 무릎 부위와 컨디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해왔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박지성도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현저히 달라진 몸 상태에 스스로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었다.
무릎에 물이 차오르는 주기가 빨라지고, 무리가 가면서 소속 팀과 대표팀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고민하던 박지성은 작년 11월 은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지난 해 12월 말 스포츠동아와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걸 느꼈다”고 했다. 물론 단순히 자신만 생각한 것은 아니다. 후배들의 성장이란 점도 한 몫 했다.
박지성은 아버지를 비롯한 측근들에게 “대표팀에 소집될 때마다 어린 후배들을 보면 내가 빨리 물러나야 실력이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얘기를 해왔다.
박지성은 ‘선별 차출’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운영 원칙에 따라 중요한 경기 때만 A매치에 참가하는 게 있을 수 없는데다 자신에게만 특혜를 주는 듯한 시선에도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도하(카타르)|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B1A4, 15주년에도 여전한 입담…가사 실수→신우 감금설까지 폭소 (두데)[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4/133859059.1.jpg)

![혜리, 럭셔리 요트 파티…슬립 드레스 휘날리며 ‘분위기 있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2/133850492.1.jpg)



![[공식] 피프티피프티 6월초 컴백…‘활중’ 하나 복귀 없이 4인 체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4/133859921.1.jpg)





![41세 윤은혜, 수영복 몸매 대박…‘궁’ 신채경 돌아온 느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2/133850778.1.jpg)





![‘168cm·48kg’ 강소라 신이 내린 몸매 맞네 맞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3/133852336.1.jpg)
![‘마동석♥’ 예정화, 9년 만 SNS 복귀…핫걸 몸매 여전해 [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2/133850768.1.jpg)
![41세 윤은혜, 수영복 몸매 대박…‘궁’ 신채경 돌아온 느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2/133850778.1.jpg)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04/133857069.1.jpg)
![‘168cm·48kg’ 강소라 신이 내린 몸매 맞네 맞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03/133852336.1.jpg)
![브아걸 가인 근황 포착, 아직 죽지않은 파격美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03/133851802.1.jpg)
![41세 윤은혜, 수영복 몸매 대박…‘궁’ 신채경 돌아온 느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02/133850778.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