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잭슨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잭슨은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호텔 객실을 배경으로 상반신을 드러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로 탈색한 헤어를 젖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으로 거친 매력을 강조했다.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 모습이다.

특히 흑백 사진에서는 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민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고, 얼굴 일부를 손으로 가린 컷에서는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어깨와 팔에 새겨진 타투, 탄탄한 상체 라인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폴라로이드 콘셉트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간식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담아냈다. 또한 다림질을 하는 장면을 유쾌하게 연출하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거친 비주얼의 상반신 노출 사진과 정제된 슈트 패션을 오가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잭슨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