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
우은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은미는 커다란 안경을 끼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채 미모를 뽐냈다. 또 사진과 함께 “셀카에는 화장실이 최고 ㅋㅋㅋ”라는 글도 덧붙였다.
우은미는 지난 1월 성형한 사실을 고백하며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샀다. 전보다 한층 커진 눈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작은건가요 안경이 큰건가요”, “화장실에서 찍으면 모두 화보”, “귀여워졌다”, “살짝 아이유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우은미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