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출처|닉쿤 트위터
닉쿤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두운 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어두운 방에서 빛을 얼굴의 아래애서 비춰 음영이 드리워진 사진은 닉쿤이라고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다른 사람같이 나왔다. 방송에서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던 닉쿤과는 또 다른 이미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iesul은 댓글로 "전혀 닉쿤처럼 보이지 않는다"라고 적었으며sweetdonuts은 "와우, 지금 뭐하는 건가요? 닉쿤사진 보니 살짝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라고 적었다.
시진출처|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