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와 리지…누리꾼 직찍에도 우월한 몸매

입력 2011-03-23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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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리지의 뒤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베스티지’에서 누리꾼 무풍지대는 ‘애프터스쿨 리지, 나나 실제 뒤태모습’ 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지가 게재됐다.

사진에는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나나의 뒷모습이 찍혀있다. 리지는 분홍색 핫팬츠와 민소매 상의를 입었고 굽 없는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나나 또한 핫팬츠에 배가 보이는 상의를 매치해 입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이 사진이 나나와 리지의 일상모습이라는 점 때문. 그들이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그들의 각선미와 뒤태가 날씬한 것이 누리꾼의 시선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모델 출신 나나도, 리지도 정말 인형같다”“보정을 안 한 사진일 텐데 정말 우월하다”등의 감탄을 금치못하는 댓글을 달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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