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허영란, 2년만에 안방복귀…KBS2 아침극 주연

입력 2011-04-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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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이 KBS 2TV 새 아침드라마 ‘두근두근달콤’(극본 김윤영, 연출 박기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하길 잘했어’ 후속으로 5월2일부터 방송하는 ‘두근두근달콤’은 셀룰러메모리(장기이식 수혜자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이 전이되는 현상) 현상을 통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2009년 KBS ‘전설의 고향-씨받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허영란은 케이블 방송사 PD 김민주 역을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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