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저녁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성남일화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김재웅이 선취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탄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여덟 개의 불꽃 하나로…알파드라이브원 ‘EUPHORIA’ 서막
‘전 연인’ 혜리-류준열, ‘응팔’ OST 같이 불렀다…19일 발매 [공식]
김정영, 간 이식 입양 딸 걱정…온기 더했다 “무리하지 말고” (화려한 날들)
추신수♥하원미, 입술 닳겠네…‘22년 차 부부’의 에펠탑 키스
웨이커, 스트리트 룩 VS 올블랙…극과 극 분위기
‘폐경’ 진서연, 억지 이별→실종…경찰 떴다 ‘아픔 심했나’ (다음생은 없으니까)[TV종합]
‘미저리’·‘해리가 샐리를’ 로브 라이너 감독 살해 혐의, 32세 아들 체포
구름, 오늘(16일) 정규 4집 발매…트리플 타이틀곡
‘맛’ 진검승부…‘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임영웅 좋아하다 여기까지 왔다, 서부은평방의 기부
최필립, 소아암 4기 겪은 아들 근황 공개…“CT도 씩씩하게”
전소민, 여배우 최초 OO공개? 충격 현장 (위대한 가이드)
안재욱 딸, 피겨 승급시험 통과…‘제2의 김연아’ 기대감
‘이혼’ 고원희, 헬스장 난리날 근육질 바디…운동에 진심
킥플립, 2026년 첫 전국 투어 팬 콘서트 개최
모모랜드 주이, 가슴까지 상의 들추며 아찔…탄탄 복근 노출 [DA★]
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주연 합류…대세 굳히기
김다현, 2026년 3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