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밤 10시 55분경,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침대다. 행복했던 백점만점 마지막 녹화 쫑파티…정말 좋은 정말 든든한 사람들을 선물 받았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베개를 베고 누워 셀카를 찍었다. 큰 눈을 뜨고 야무지게 다문 입,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에 띤다.
사진을 접한 JE*******, ner******* 등의 많은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네요”, “귀티나네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월 발매한 디지털 싱클 ‘Beautiful girl’을 끝내고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개인 활동 중에 있다.
사진출처|티아라 소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