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20일 내한 리처드 기어, 경주서 사찰문화 체험

입력 2011-06-0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가 한국에서 전통 사찰 문화를 체험한다. 리처드 기어는 20일 내한해 서울에서 자신의 사진전을 열고 경주 불국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리처드 기어는 이에 앞서 21일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스승으로 삼아 30여년 동안 재가수행자의 길을 걸어왔다. 리처드 기어의 사진전은 14일부터 7월24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