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오디션’ 이미숙-김정은이 뱀파이어 자매 됐다?

입력 2011-06-09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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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연기자 오디션 SBS ‘기적의 오디션’의 헤로인 이미숙, 김정은 드림마스터즈가 밤샘 촬영에도 끄떡없는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며 현장 스탭들의 시샘 아닌 시샘을 받고 있다.

보통 오전부터 시작되는 ‘기적의 오디션’ 심사는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참가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단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다보면 예정했던 시간을 훌쩍 넘기기 마련.

하지만 이미숙, 김정은은 십수시간 동안 뜨거운 방송조명아래 앉아 무대 위로 시선을 고정하며 참가자들의 연기에 집중하는 와중에도 변함없이 자체발광 미모를 유지해 주위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자정이 가까워 오는 시간이면 더욱 표정에 생기를 더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 현장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밤이면 깨어나는 미녀 뱀파이어 자매'라는 애칭을 붙였을 정도.

한편,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연기자 양성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은 단순히 배우를 선발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기자 양성 전문학교인 '미라클 스쿨'을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이들을 진짜 배우로 거듭나게끔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기적의 오디션’의 최후 1인은 상금 2억원 외에도 SBS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는 파격적인 부상을 받게 된다. 첫 방송은 오는 6월 24일 금요일이다.

사진제공 ㅣ 와이트리미디어, 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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