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네 자녀와 우주여행을 위해 돈을 모은다.”

23일 KBS 쿨FM ‘옥주현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장래 희망을 밝히며.


고창석 “‘1박2일’ 한번이 영화 20편보다 낫더라.”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 후 인기를 실감한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