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모닝콜 받고 싶은 배우 1위는 이승기

입력 2011-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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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해피FM(106.1MHz)이 개국 11주년을 맞아 누리꾼 990명을 대상으로 ‘모닝콜 받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승기(사진)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현빈, 3위는 조인성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차승원, 강동원, 소지섭, 원빈, 김남길, 이선균, 박신양, 김하늘이 이었다. 김하늘은 여자 배우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조사에서 ‘모닝콜을 받고 싶은 개그맨’을 묻는 항목에서는 유재석이 1위로 선정됐고, 이어 강호동 이수근이 뒤를 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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