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벨라 루시, 뜨거운 민소매 여전한 몸매 과시

입력 2011-08-29 13:3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kg 감량의 주인공인 신인그룹 ‘벨라’의 멤버 루시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데뷔 전 뼈를 깎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하고 벨라의 멤버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루시는 최근 금발로 변신한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시는 레드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에 진한 아이라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루시는 30kg이라는 폭풍 감량 후에도 요요 현상 없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시는 듯”, “다이어트를 부르는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벨라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OST에 참여했으며, 9월초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