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NHN과 모바일 게임 사업제휴에 대한 계약(사진)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3종의 개발을 맡고 NHN은 게임의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크로우’ 시리즈와 ‘창세기전3 에피소드’ 시리즈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해 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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