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 크리닝 타임 때 안티SK 자청한 관중이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자 SK 이만수 감독대행의 표정이 굳어지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뿌우!’로 터졌다…플레이브, 빌보드코리아 핫100 올킬급 성과
김명수X최보민, 필리핀 관광청 얼굴 됐다…홍보대사 위촉
패러글라이딩부터 요리까지…지민·정국의 스위스 완주기
쉰 앞둔 김준희, 완벽 몸매 비결 알고보니 “6년째 유지”
‘이병헌♥’ 이민정 “씻기 전에…” 얼굴 상처 왜? [DA★]
미야오, ‘BURNING UP’ 리믹스로 폭주
라도♥에이핑크 윤보미 결혼에 겹경사…‘탈퇴’ 손나은 참석할까 [종합]
보이넥스트도어부터 QWER까지…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확정
1970년대 권력 전쟁의 초상…‘메이드 인 코리아’ 캐릭터 전면전
이준영, 글로벌 인터뷰서 밝힌 속내…“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많았죠”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피지컬: 웰컴 투 몽골’ 이브 공개
이지혜, 홈쇼핑 생방송 ‘김 사건’ 흑역사…홍현희 제보에 포착
‘송종국 딸’ 송지아, 계약서에 사인했다…프로골퍼 첫발
채널A, 2026년 1월 편성 대개편…콘텐츠 경쟁력 강화
공민정, 이혼 위기 부부의 민낯…생활 밀착 연기 빛났다
‘부상’ 아이들 민니, 갈비뼈 도드라져…가죽 브라보다 눈길 [DA★]
김도훈, 왜 광고계가 찾을까?…잇단 모델 발탁 이유
조현아, 술파티 하루 만에 장례 치렀다 “우리 꼭 다시 만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