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여러분,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옳다고 믿지만 실천하기까지 수만 번 갈등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나씩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부디 질타보다는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세요.”

모피 반대 발언 후 가죽 재킷을 입은 것이 논란이 되자 심경을 밝히며.


윤종신 “알콜 트윗은 역시 무안하다. 그리고 저 (강)승윤이 안 싫어했어요. 심사할 때 누구 싫어하고 좋아하고 사적인 감정 없어요. 혹 그래 보일지라도.”

‘슈퍼스타K 3’에서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이승철이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슈퍼스타K 2’당시 심사위원들이 모두 강승윤을 싫어했다는 발언에 해명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