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서우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왔다”

입력 2011-10-28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우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왔다.”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매니저가 서울의 한 레스토랑 대리주차원이 차를 주차하다 사고를 내자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과하며.


개그맨 김구라 “의외로 오래 간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서인영에 대해 유머러스한 독설을 날리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