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부부. 사진출처 ｜ 김원효 트위터
개그맨 김원효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야가 차려준 맥주상. 이런 게 행복이라” 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이에 김원효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격한 뽀뽀”, “깨소금 냄새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9월 25일 영등포 CGV 영화관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 출처 ｜ 김원효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