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딸 낳을 때까지 계속 아이 낳을 것”

8일 오전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임신 9개월인 만삭임에도 “둘째는 땋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배철수 “대학시절 겨울 내내 머리 안 감고 다녔다”

8일 밤 방송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젊은 시절 미친 척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자유롭게 지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