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홀 뒤에 또 공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그 공을 맞힌다는 기분으로 스트로크하면 홀 앞에서 힘이 떨어져 빗나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2. 짧은 거리에서는 홀만 바라보고 퍼트하는 골퍼들이 많다. 공은 지면을 따라 굴러가기 때문에 잔디의 결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3. 항상 공 뒤에서 홀을 바라보면서 그린의 경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캐디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경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4. 홀 주변에서 경사가 조금 있는 경우엔 홀 바깥쪽을 공략하는 것보다 스트로크는 조금 더 강하게 하고 홀의 안쪽으로 공을 굴려 보내는 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5. 짧은 거리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고 있다면 왼팔의 움직임을 먼저 살피는 게 좋다. 시계추와 같은 진자 운동을 의식하면 스트로크 때 왼팔이 직각으로 벌어져 퍼터 헤드가 열린 상태로 공을 맞힌다.
6. 스트로크 하는 동안 퍼터 헤드를 스퀘어로 유지하기 위해선 왼팔을 겨드랑이에 붙인 상태에서 그대로 오른쪽 어깨를 밀어주어야 한다. 공이 홀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실수가 크게 줄어든다.
■ 퍼트
경사 있을땐 홀 안쪽 노려야 성공률 높아
왼팔 겨드랑이에 붙이면 미스샷 확 줄어
아마추어든 프로든 3퍼트는 타수를 까먹는 최대의 적이다. 100타의 벽을 깨지 못해 고생하는 골퍼라면 드라이버를 들고 연습하는 것보다 퍼트 연습 시간을 조금 더 늘리는 게 그 답이 될 수 있다. 퍼트는 적은 연습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KLPGA 투어의 미녀골퍼 홍란(25·MU골프)이 내일이라도 당장 100타를 깰 수 있는 그 비법을 공개한다.
퍼트는 기술만큼 감각적인 요소도 중요하다. ‘퍼트 종결자’로 평가받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한번 퍼트 감각을 잃은 후 쉽게 감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라운드에서 가장 쉽게 타수를 잃는 곳이 바로 그린이다. 버디 기회를 잡고도 보기로 홀 아웃 했던 경험이 많을 것이다. 잠깐만 딴생각을 하면 쉽게 1∼2타를 까먹는다.
그린에서 타수를 잃지 않기 위해선 3퍼트부터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1∼2m 거리의 퍼트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홍란은 “1∼2m 짧은 거리의 퍼트 실수를 줄여야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 정도 거리의 퍼트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프로들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면서 “그 첫 번째 방법은 홀 뒷벽을 공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우선 자신감을 갖는다. “혹시 빠지면 어쩌지”라는 불안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긴장할수록 홀을 벗어나기 마련이다. “꼭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자신있는 스트로크가 성공의 비법이다.
다음은 그린 읽기다. 그린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는 또 다른 상황은 홀 주변 좌우로 경사가 있을 때다. 이 경우 아마추어 골퍼들은 실제 경사보다 조금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1∼2m 정도의 거리에서 경사가 홀 주변 좌우로 살짝 존재할 경우 홀의 안쪽을 공략하는 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다.
마지막 세 번째 팁은 왼팔의 움직임이다.
짧은 거리의 퍼트일수록 더 정교한 퍼트가 필요하다. 헤드의 움직임부터 팔, 머리까지 움직임을 줄여야 한다. 프로골퍼들의 퍼트 자세를 보면 공이 홀 안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절대 머리를 들어올리지 않는 모습을 기억해두자. 작은 변화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 홍란은?
1986년 6월23일생. KLPGA 홍보모델. 2008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우승,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우승, 2010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통산 3승)
도움말|KLPGA 프로골퍼 홍란
정리|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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