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방부제 미모 ‘원조 비주얼 담당’

입력 2011-11-19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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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간미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헤어스타일 바꾸니까 기분 좋네요. 얼굴이 추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간미연은 옅은 미소에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들인 화장과 올백 헤어스타일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결론은 여신 인증”, “참한 며느리 스타일로 변신”, “정말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4일 부터 MBC 라디오 ‘친한친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간미연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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