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SBS ‘K팝 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보아는 4일 첫 방송 이후 주위의 반응이 뜨겁자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BoA_1105)에 방송 출연에 따른 감정을 솔직히 밝혔다. “어머니가 방송 보고 전화 와서 ‘우리 딸 한국 TV에 오래 나오는 거 처음 인 것 같다’면서 기뻐했다”며 “나름 데뷔 11년차인데 우리 어머님 너무나도 소녀 감성이셔”라고 썼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TV에서 보아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한 적은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