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보아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일본 싱글 앨범이 나왔죠!! 이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중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일게 만들었다.
사진 속 보아는 검정색 미니드레스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가녀린 팔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의 사진 분위기가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대감 업! 이번엔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늘 변화하는 보아의 모습에 감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DVD 싱글 앨범을 냈다.
사진 출처｜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