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수,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내품에~’

입력 2011-12-11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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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골든글러브 유격수 수상자 이대수가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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