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스포츠동아DB
한화 한대화감독 활용해법 밝혀
“기존 5선발과 최강 마운드 구성”
내년 시즌 한화의 6선발 체제가 가능할까. 키(key)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8)가 쥐고 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22일 박찬호의 향후 활용법에 대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기존 선발들과 박찬호를 포함해 6선발 체제를 가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위터 @goodg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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