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국내 최초로 인기 그룹 JYJ를 모델로 기용해 20,30대 여성과 청소년 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종근당은 2012년 1월부터 3개월간 전국의 청소년들과 국민을 대상으로 ‘진통제 바로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중에게 친숙한 JYJ가 모델인 만큼 효과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해 추진 하기로 했다. 이러한 의미 있는 일에 모델 JYJ가 훌륭하게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ㅣ펜잘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