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LED TV ‘쇼킹’ 판매 22시간 만에 2000대 완판

입력 2012-01-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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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저가 LED TV 시리즈 ‘쇼킹TV(사진)’ 두 번째 상품이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22시간 만인 12일 오전 9시에 준비된 수량 2000대가 동이 났다.

쇼킹TV2는 USB에 저장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동영상보드)을 기본으로 탑재한 32인치 풀HD LED TV로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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